째릿 - _-+

by 못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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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z

으아아아앙
올여름은 지횬다링이 일본에 있는 언니 보러 간다고 
꼽사리 낑겨서 일본 고고싱 하려고 했는데..
좌석이 없댄다......
뭥미 ㅠㅠ

대한항공 구림...
칫 홈페이지 상에는 분명 좌석이 있는데
마일리지로 간대니까 없다네.
JAL이랑 연계돼있어서 홈페이지 상에는 그거까지 같이 나오는데
마일리지 사용은 대한항공밖에 안된다고.

발권이 7월 말까지니까 그사이에 설마 자리 한개쯤이야 안날까.
발권 날짜 까먹어서 예약 놓친 멍청이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중....

마일리지고 나발이고 역시 현찰이 최고다 - _- 툴툴툴
온처어어어언~~~~ 가서 아주 뤼이이이이일래애애애액쓰으으으으 하고 싶으옹



PS. 다이어트 중인데 고기 먹고시포.... ㅠㅠ
부모님이 한적한 시골로 이사가시더니
뱅기땜에 전화하니까 두분이서 삼겹살 궈먹고 집에 설치해놓은 노래방 기계로 즐겁게 노닐노닐 하고계심.
이런 부러운 컵흘같으니....
아무리 딸바보 아부지라 해도 역시 최고는 어무니임. - _-
어무니랑 놀아야된다고 간만에 전화했는데 막 끊으려고 하고. 툴툴

by 못또 | 2008/07/02 19:57 | 트랙백 | 덧글(2) 
이런 써글

문서 프린트 할 일이 매우 많은데,
프린터님이 맛이 가셨다.

원인은 겁나 싸구려 얄푸리한 종이가 장마철 습기를 먹고 휘어서 그랬을거라고 짐작중이지만
계속 종이가 걸리길래 이럼 젠장 귀차나 크아 이럼서 불을 뿜으며 종이를 빼내다가
그만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신게라.

종이가 북 찢어졌다.

남은 조각을 빼보려 필사적으로 애썼지만 더 잘게 찢어질 뿐......

결국은 프린터를 분해해야 빼낼 수 있는 위치에 쬐끄만 종이 조각이 걸렸다는 이유로 파업을 선언하신 프린터님.

오늘 테스트인 애도 있었고, 그 아이 성적표도 써야했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끝내주는 악필인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평소 간단한 메모 이외에는 손글씨 쓸 일이 없어서 구비해놓지 않은 화이트!!)
오자를 내지 않기위해 엄청 애쓰면서 손으로 다 썼다는 슬픈 얘기.

AS신청을 했건만 "기사님이 연락 드리고 방문 스케줄을 잡을거에요" 라더니
하루종일 감감 무소식이네.

나랑 싸울래염. 왜이러셈.



그리고 어제 강남 교보에서 득템.
나는 지류에 환장하는데,
옷은 입어보고 맘에 들면 덥석 사버리고 아 해치웠다 라는 기분이 드는 반면,
문구류는 보고 또보고 아까 그게 나은가 이게 나은가 앗 다른것도 있었네
마음에 드는데 이가격을 줄 정도까지는 아닌데
근데 이거 보고났더니 아까 그건 마음에 안차.
이러면서 엄청나게 고심한다.


두시간 여를 문구류 코너에서만 소비하고 건진것.
작지 않은 내손에 조금 버겁게 잡히는 사이즈. 그래도 나름 적절한 크기.
저것보다 작으면 난잡하고 지저분한 주제에 크기까지 한 내 글씨를 커버할 수 없다.
클수록 좋지만 휴대성이 떨어지니까.
저정도가 딱 적절한듯.

사실 커버는 가죽으로 된 걸 사고싶었는데 은근히 마음에 딱 떨어지는 물건이 없었고, 개중 젤 땡기는건 날짜도 박혀있고, 내지도 깔끔하고 커버도 몰스킨이었으나 쪼끄만 주제에 가격이 세셔서 님 즐! 이러고 요거 겟. 반값 이하인걸....
나중에 가죽이나 비단으로 옷입혀주지 뭐.

노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종이 질감.
적절한 사이즈와 적절한 두께
쫙 펼쳐지느냐도 매우 중요함.
내지 디자인. 요새 디자인 문구니 뭐니 이러면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떡칠해 놓은 다이어리를 보면 화가 난다.
내용은 어디다 쓰라고..... - _- 그냥 책을 사겠다 퉷퉷.
거기에 가죽커버이기까지 하다면 금상첨화다.
오렌지색이나 빨간색 계열이 좋지만 여튼 채도가 높은 색을 죽도록 좋아함.
저건 가격과 타협하여 내지만 보고 산 것.

깨끗하게 쫙 펴진다.
으흐흐흐
져아라~~~
by 못또 | 2008/07/01 00:28 | 트랙백 | 덧글(4) 
하앍
적절한 사이즈와 알흠다운 모양의 슴가.
뽀오얗고 오동통한 몸.
작은 흉곽에 격한 엉덩이라인.
토실한 벅지.
하앍하앍하앍
그시절에는 진부하다는 이유로 빛을 보지 못하였으나
여성을 이만큼 아름답게 표현한 화가도 드문듯.
진부해도 이쁘면 그냥 좋다 뭐.
by 못또 | 2008/06/30 01:32 | 트랙백 | 덧글(4) 
pro-ana
프로아나가 뭔고 하니
pro-anorexia 의 준말이다.
거식증을 지지하는 사람들.
나도 적지않은, 이 아니라, 심히 많이 나가는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받는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과식을 넘어선 폭식으로 치달아서
다이어트를 할수록 몸무게가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더라. - _-
히밤바 그냥 뚱땡이는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이 세상을 원망하오.

뭐 사실 나야 기껏 맛나게 먹은걸 게워내는것도 이해 못하겠고 ㅠㅠ 아까비.
사실 술먹고 토하는것도 아까운 술..... 이라고 하는 판에 ㅋㅋㅋ
그렇다고 어떻게 굶고 사남 ㅠㅠ
인생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고 어떻게 살아....

흐음 난 모델몸매 부러워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사실 내가 좋아하는 몸매는

이런거.
거미같은 모델체형 별로 안좋아함 ㅋㅋㅋ 6등신 반 정도가 젤 이쁜거 같아.
뭐든 적당적당이 좋은거지.
그런 의미에서 초 뚱땡이는 적당 뚱땡이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야식의 유혹을 물리쳐야지 ㅋㅋㅋㅋ
by 못또 | 2008/06/29 00:12 | 트랙백 | 덧글(6) 
우왕 갖고싶다아

이런거 당첨운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갖고있는건 흑백레이저 프린터라서 가끔 컬러가 아쉽더라. ㅠㅠ 아니 사실은 꽤 자주...
레이저 프린터 써보니 이제 잉크젯은 못쓰겠삼....... -ㅅ-
by 못또 | 2008/06/28 16:30 | 트랙백 | 덧글(0)